- 모바일 전략 게임 최초! 인공지능
시스템 적용
- 선상술집, 영웅 거래소, 영웅 합성 등 대규모
신규 콘텐츠
- 다양한 시즌2 이벤트 및 신규 서버 오픈
국내 전략 게임 전문 개발사 제이스원(J’SONE)이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글로벌 모바일 SLG 버서스: 렐름워(VERSUS: REALM WAR)가 7월 22일 시즌2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버서스: 렐름워’는 유럽과 아시아의 문명 격돌이라는 컨셉으로 카이사르, 조조, 김유신, 잔다르크 등 동서양 200명
이상의 유명 영웅들과 병사의 조합, 배치, 상성 등의 전략
전술을 활용하여 전투를 벌이는 정통 SLG 게임이다.
이번 시즌2에서는 모바일 게임 최초로 선보이는 인공지능 기반의 ‘AI 영주 시스템’과 호감도를 통해 영웅을 등용할 수 있는 ‘선상술집’, 이용자간 영웅을 거래할 수 있는 ‘영웅 거래소’ 등 게임의 재미와 전략의 깊이를 더해줄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업데이트 된다.
특히 ‘AI 영주 시스템’은
게임 내 채집, 사냥, 탐색, 전투 등의 게임 플레이를 AI 지능 레벨에 따라 스스로 학습하여
플레이 함으로써 보다 다채로운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시즌2의 핵심 콘텐츠로 기대를 더한다.
또한 많은 게임에서 채용하고 있는 가챠 방식의 영웅 뽑기를 과감히 버리고 인연과 호감도를 통해 영웅을 등용할
수 있는 ‘선상술집’ 콘텐츠로 이용자가 게임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밖에도 같은 문명의 이용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협동 콘텐츠인 ‘문명
레이드’와 낮은 등급의 영웅을 합성하여 상위 등급의 영웅을 획득할 수 있는 ‘영웅 합성’ 등 한층 강화된 게임성은 ‘버서스: 시즌2 with AI’의
업데이트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제이스원 관계자는 “보다 재미있고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시도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많이 준비하였다. 시즌2를 통해 이용자와 함께 끊임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즌2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서버가 오픈 되며, 시즌2 기념 코인을 모아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코인 이벤트, 서버, 문명, 연맹 미션
이벤트, 접속만 해도 보상을 지급하는 출석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버서스: 시즌2 with AI’는 구글, 애플 스토어 및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업데이트 관련 자세한 내용 안내는 공식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cafe.naver.com/versusrealmwar)
제이스원은 크리마스를 맞아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버서스: 렐름워'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오는 31일까지 이벤트 임무를 통해 산타의 '소원 양말'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벤트 교환소에서 원하는 아이템이나 '소원 양말 장수'로 교환할 수 있다. 소원 양말 장수는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희귀 장수로 군단의 행군 속도를 높이는데 특화됐다.
하루 40회까지 필드에 위치한 산타의 '요정' 정찰을 통해 50여개의 아이템 중 1종을 획득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상자'도 얻을 수 있다.
연맹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연맹에 가입한 이용자는 연맹지에 '크리스마스트리'를 건설, 매일 한 번 '트리의 선물'을 수령할 수 있다. 트리는 연맹원 간 게임 활동을 통해 성장 가능하며, 트리 레벨업 시 연맹원 전체에게 보상이 지급된다.
오는 31일까지 신규 서버(이사금, 왕검, 태왕)를 선택하는 이용자에게는 6만원 상당의 5성 이순신 장수를 100% 지급한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에게도 50만원 상당의 혜택도 제공한다.
버서스: 렐름워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게임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